Azure1 열심히 사는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본인 이야기 아님) 비록 나 또한 아는 것이 많지 않지만, 어찌저찌 하다 보니 1000명이 넘는 멘티 분들을 멘토링해왔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개발자로 안내하고 이끌었다. 요즘 취업이 힘들어졌다. 경쟁률이 1000:1이 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심지어 어느 모 회사는 1760:1이더라.아는 개발자분들을 통해 물어봐도 이력서가 수백장이 들어오는건 예사 일도 아니라고 하나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다보니 나도 그에 맞춰 멘토링을 할 수 밖에 없었다.성능 측정은 물론이고, 여러번의 성능 개선 경험 그리고 그 측정치를 가지고 그래프와 표를 넣게 가이드했다. 신입이지만 일부는 VPC부터 ECS까지 구성하게 했고, 그럴싸한 아키텍쳐 구성과 그림 첨부는 이제는 default가 되었다.이제는.. 2024. 6.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