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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오픈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아... 음 근데 솔직히 일단 잘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단 뜻ㅋㅋ)

어쩐담? 근데 꼭 해내고 싶다.

일단 Rust 언어의 장벽이 다소 크게 느껴진다.

 

founder 분은 크게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하라고 하셨지만,

정말 모르겠다. 혼란스러운데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다.

원래 지금까지 뭐든 처음부터 쉬운건 없었긴 한데, 성급하게 기회를 잡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정말, 정말로 잡고 싶고 성공시키고 싶은 기회이기도 하다.

 

official 로 난이도가 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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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Rover

깨달았다. Rust는 이제 메이저 언어라는 것을.

제트브레인에서 만든 Rust IDE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마이너한 언어는 전용 IDE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제트브레인이 인정한 언어..!!

 

꼭 컨트리뷰션에 성공하고 싶다.